이날 전현무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예능인상 수상자는 자동으로 대상 후보가 된다. 전현무는 이날 김구라, 김성주, 박나래, 안정환, 유재석, 이영자 등에 이어 마지막 7번째로 대상 후보자로 오르게 됐다.
전현무는 이날 "이 상만 받고 돌아가고 싶진 않다"라며 대상 수상에 대한 야심을 나타냈다. 이어 전현무는 "올해가 아니면 대상을 받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올해 못 받으면 어떨 것 같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지 않고 표정관리가 잘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상을 예감하고 회식장소를 섭외해뒀지만 못 받더라도 약속대로 회식비를 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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