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69.3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기 보다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증시가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유로화는 독일 12월 제조업PMI지수가 47.1로 11월(46.2)보다 개선됐지만 잠정치(47.4)를 하회하면서 달러 대비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반면 엔화는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점증하면서 통화 긴축에 기대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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