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손연재는 새해를 맞아 "2022년 내가 제일 잘한 일. 2023년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으로 보아 손연재가 2022년 제일 잘한 일은 '결혼'이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남편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청순한 비주얼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9세 연상의 남편도 턱시도를 차려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꽃나무 아래 풍선과 꽃다발이 놓여 있다. 비가 내려 더욱 로맨틱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오랜 기간 국내 리듬체조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해 왔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땄다. 2016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에서는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대중화와 후배 양성을 위해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