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다시 연예대상을 받은 방송인 전현무(46)가 수상 전 자신이 느꼈던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제공
2022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방송인 전현무(46)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43회에서는 최근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에게 축하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이 "대상을 예상하고 있었냐"고 질문하자 전현무는 "주변에서 하도 띄워주니까 예상을 안 하고 있었다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5년 전 첫 대상을 받을 때만 해도 저를 대상 수상자로 예상하는 분이 많이 없었다"며 "지금은 많이 예상하셨더라. 그래서 더 축하받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는 최초로 MBC 연예대상을 받았다. 이후 5년 만에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MBC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현무는 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공부밖에 할 줄 몰랐고 유일한 즐거움이 이경규·유재석·김국진이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었다"며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예능을 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한 초심,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사회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살고 있다"며 "더 많이 베풀고 더 솔직한 전현무, 웃음을 드리는 전현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