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태양의 앞길을 응원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우정은 영원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Nothing new under the sun)"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태양의 새로운 프로필이 담겨 있었다.

이날 태양이 이적한 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첫 프로필 이미지와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태양을 응원하는 지드래곤의 우정이 빛난다.


연습생 생활을 함께하고 2006년 8월 빅뱅으로 데뷔해 함께 활동해 온 지드래곤과 태양은 최근 각자 길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태양은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이자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