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인생의 특별한 장면을 간직하고 있는 자기님 배우 조정석, 의정부 고등학교 졸업 앨범 주인공, 다섯 쌍둥이 부모가 출연해 기억에 남는 인생의 여정을 들려줄 계획이다.
온몸을 소품으로 쓰는 디테일 장인 조정석, 유쾌하고 감각적인 생활 연기로 모든 역할을 '정석화'한 그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집안의 가장이다.
그는 방송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과시하기까지의 숨은 노력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또 결혼식 축가에 아내 찬스를 쓴 일화를 소개하며 뿌듯해하고, 딸 손톱 자르다 낮술을 마신 에피소드를 밝히며 속상해하는 아내 바보, 딸 바보 면모로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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