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취약계층의 방한용품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독립문'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이시영. /사진=뉴스1
배우 이시영이 취약계층의 방한용품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름다운재단 측은 지난 4일 이시영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조손 가정이나 청소년부모, 재가노인 가정 구성원 230명의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시영 측은 "유독 추운 이번 겨울을 모두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응원의 마음까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의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의리녀다" "말이 1억원이지 기부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베푸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얼굴도 예쁜데 맘도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