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오는 10일부터 경기 평택 식품공장의 생산시설 일부를 가동한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평택 식품공장에서 광동제약은 비타500을 생산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평택 식품공장에 생산라인 A·B·C 중 오는 10일부터 A라인을 가동한다"면서 "B라인은 17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C라인 가동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C라인에 대해서는 아직 피해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복구일정을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저녁 7시15분쯤 광동제약의 평택 식품공장 건물 2층과 3층 일부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고 화재 발생 1시간20여분만인 8시37분쯤 대부분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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