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사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공급망 ESG 경영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협력사 대상 ESG 교육 수행 ▲ESG 평가 지표 수립 및 온라인 자가진단 ▲현장 실사 및 컨설팅 진행 등을 통해 협력사의 ESG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ESG 자가진단은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온라인 ESG 자가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3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협력사의 평가 대응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단 결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거래 중요도, ESG 관리 수준 등을 감안, 희망하는 협력사 60개사를 선정해 추가적인 현장 실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개선 방향 및 과제 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건설기계 3사는 협력사들이 ESG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 사업장 대상 공급망 ESG 관리 체계 전파 등 공급망 ESG 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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