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에 따라 5~200㎜ 수준의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는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출근길 시민. /사진=뉴스1
오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13일까지 5~200㎜ 수준의 비가 예보됐다.

비소식이 있는 주요 지역은 ▲중부지방, 전북, 경북권, 서해5도, 울릉도·독도 5~40㎜ ▲전남권(동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외),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외), 제주 북부 해안 20~60㎜ ▲제주도(북부 해안 제외),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30~80㎜ ▲제주 남부 100㎜ 이상 ▲제주 산지 200㎜ 이상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13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도에서 13도로 전날과 비교해 5도에서 8도 정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20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기상청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비까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거나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어 옹벽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린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