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하도급 거래대금 64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640억원의 지급일을 더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12월 매입한 하도급 거래대금으로 총 640억원 규모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를 기대한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2022년 설과 추석에도 약 95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