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애가 1일 1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1일 5식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8월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스튜디오123에서 열린 MB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경애. /사진=뉴스1
코미디언 이경애가 1일1식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건강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영철,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서우, 방송인 배영만·이만기·이경애 등이 출연했다.

이경애는 자신의 1일1식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1일1식 하려고 한 시기가 있었다"며 "밥 한공기, 계란 하나, 김치 한 접시만 먹고 한 끼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영양 불균형이 왔고 눈이 안 보여 안과에 갔더니 영양실조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애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식사법을 찾다 현재는 1일5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애는 "의사 선생님이 더 챙겨먹으라 해서 하루 한끼에서 세 끼를 먹었더니 위에 부담이 돼서 5번으로 쪼개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전에 검사를 했더니 피부 수분이 늘고 영양도 좋아져서 혈색까지 좋아졌다"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