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36.6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이후 인플레 우려 완화 및 연준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가 강화되면서 약세를 지속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CPI 상승률 둔화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됐다"며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폭이 0.25%포인트로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월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뉴욕증시 상승과 함께 위험회피성향이 약화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