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준 롯데건설 영남지사장(오른쪽)과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왼쪽)가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울연탄은행과 부산연탄은행에 각 4만장씩 총 8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롯데건설은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세대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탄 나눔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이 기부한 연탄은 서울 노원·성북·강남구와 부산 동·서·사하·진·남구에 전달됐다.

롯데건설의 '사랑의 연탄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올해를 포함해 서울 32만장, 부산 등 30만2000장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따뜻한 명절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롯데건설 '1대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봉사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