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9시 첫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강소라와 신 멜로 장인으로 떠오르는 장승조의 케미만으로도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강소라는 한 번의 이혼 후 다시금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이혼전문 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는다. 장승조는 오하라(강소라 분)와 이혼한 전남편이자 같은 법률사무소에서 함께 일하는 이혼전문 변호사 구은범 역으로 분한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공동 연출했던 김양희 감독의 차기작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18일 첫방송을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제시했다.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법률적인 지식은 갖췄지만 자신의 사랑 앞에서는 바보가 돼 버리는 강소라와 장승조의 밀당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혼한 두 남녀가 직장에서 재회한 후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통쾌함을 선사하는 '마라맛' 드라마의 등장이다. 강소라는 지난 1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마라맛'을 예고했다. 그는 "통쾌한 대사도 있고 1,2화는 약간 마라맛"이라고 강조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매회 다른 사건과 다른 의뢰인의 이야기가 등장해 긴장감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 첫방송에 응원 출연하는 배우 박용우와 정유미를 시작으로 남다른 카메오 군단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ENA DRAMA 채널과 지니TV에서 시청 가능하다. ENA 채널번호는 Genie tv(KT) 1번, 스카이라이프(skylife) 1번, HCN 996번, Btv(SKB) 40번, U+TV(LG) 72번, LG헬로비전 45번, 딜라이브 58번, CMB 37번, Btv 알뜰 5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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