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서울 4개 마을 110가구, 전남 여수 취약계층 100가구 등 총 210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유를 지원한다. 사진은 난방유 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GS칼텍스 임직원. /사진=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설날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를 지원한다. 경제위기와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줘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GS칼텍스는 지원사업 일환으로 서울 4개 마을(강남 구룡마을 및 체비지마을, 용산 청파동, 노원 백사마을) 110가구와 전남 여수 취약계층 가정 100가구 등 총 210가구에 난방유 4만2000리터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GS칼텍스는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달 전국 사업장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및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반찬 및 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수공장 및 지역 물류센터에서도 김장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거주 주택 개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고물가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난방유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