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네이버 일본 관계사 라인 산하의 라인스튜디오가 개발한 첫 모바일 퍼즐 게임 '여신강림'의 사전등록을 지난 17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사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퍼블리싱은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리코와 라인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진행,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같은 색상의 블록을 3개 이상 맞춰 터뜨리는 매치3 퍼즐 장르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대결을 통해 등급별 순위를 올릴 수 있다. 원작 웹툰에 등장하는 임주경·이수호·한서준 등 주요 캐릭터들이 대전 캐릭터로 등장한다.


트렌디한 일러스트가 강점이며 플레이할수록 캐릭터의 비주얼이 업그레이드된다. 꾸미기 기능을 통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라인스튜디오의 글로벌 캐주얼 게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킬카드·헬퍼·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적 재미까지 담았다"고 부연했다.

원작 웹툰은 2018년 연재를 시작한 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58억회를 기록했다. 평범한 여고생 임주경이 메이크업으로 탈바꿈하면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라인과 네이버의 브랜드 컬러에서 착안한 '한정판 초록색 교복 코스튬'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