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자회사와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안전하고 청렴한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한 '인천공항 시설관리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전형욱 공사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인천공항시설관리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해 2023년 공사·자회사 협업 강화 및 안전·청렴의식 고취를 통한 중대재해 제로(ZERO)와 청렴도 평가 기관 1등급 달성을 도모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자회사 안전·청렴 주요현황 공유 및 건의사항 협의 ▲설 연휴 대비 특별안전교육 실시 ▲안전·청렴 결의문 낭독 및 지키자(3 SAFE)·없애자(3 OUT)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 혁신 및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올해 처음 시행한 지키자(3 SAFE)·없애자(3 OUT) 캠페인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중대사고 제로 및 클린(Clean) 인천공항 결의도 다졌다.

올해는 제1활주로 재포장공사, 수하물처리시설 개선공사 등 공항운영에 필수적인 시설물에 대한 개선공사들이 다수 진행되는 만큼 공사는 안전을 더욱 강화해 올해도 중대재해 0건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공사들의 적기 진행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맞춰 차질 없는 공항운영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형욱 공사 인프라본부장은 "공항가족 모두가 하나의 팀처럼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공항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