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인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구룡마을 4·5·6지구 거주자 500여명이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약 60가구가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재민은 총 62명, 피해소실 면적은 2600㎡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화재 현장의 소방대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주민 등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현장 인근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대여소와 긴급 충전포스트를 설치했다. 향후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라우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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