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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습관과 취약과목 점검하기━
만약 벼락치기형 공부 방법을 고수한다면 고1이 되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학업 수준과 학습량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활동까지 챙겨야 하기에 벼락치기가 안 먹힌다. 미리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지금 방학기간을 이용해 예습, 복습을 기본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어 놓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또한 중학교 때 취약했던 과목을 보완하지 못한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면 교과 공부는 더욱 힘들어진다. 때문에 선행학습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본인의 취약부분을 점검하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 중학교에서 배운 주요 과목의 핵심 개념들을 확실히 정리하도록 하자. 충분한 자기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 공부는 실력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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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야 탐색━
최근 고등학교 과정의 키워드는 단연 '문·이과 통합'과 '선택 과목'이다. 문과, 이과를 나누지 않고 공통 과정을 밟으면서 자신의 흥미에 따라 심화하고 싶은 분야에 맞는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공부한다. 대체로 1학년 때 공통 과목을 배우고 2, 3학년 때는 선택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했는지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선택 과목만 놓고 보면 고1 때는 주로 공통 과목을 이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이 당장 시급한 건 아니다. 하지만 비교과영역에서는 다르다. 진로가 막연한 것보다는 대략적인 계열 정도는 좁혀 놓는 것이 동아리 선택이나 진로활동을 계획하는 데 수월할 수 있다.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서도, 효율적인 고등학교 생활 및 대입 준비를 위해서도 진로에 대한 고민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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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기별 중점사항 확인하기━
계획 없이 해야 할 일들에 쫓기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기 마련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쁘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기별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빠짐없이 챙겨 두어야 한다. 학력평가와 학교 학사일정을 기반으로 월별 이슈들을 확인하여 로드맵을 세우자. 고등학교 홈페이지나 학교알리미를 통해 교과 진도 운영계획이나 시험범위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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