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류 주요 제품인 자일리톨의 경우 용기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면서 가격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키우고 가격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상향 조정한다.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마가렛트는 기존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오르고,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13% 인상된다.
빙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스크류바와 죠스바가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인상된다. 월드콘, 찰떡아이스, 설레임은 각각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나뚜루 파인트 제품 10종도 기존 1만2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15% 상향 조정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재료, 포장재 등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한데다 인건비, 물류비 등 제반 경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내려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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