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416명, 해외 유입 22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 중 12명(54.5%)은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들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15만7017명(해외유입 7만6294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402명으로 전날에 비해 18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30명이다.
30일부터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실내,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을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1단계 부분 해제된다.
생후 6개월에서 4세까지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도 같은날부터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사전 예약 대상자 접종은 2월20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당일 접종은 이보다 앞선 2월13일부터 가능하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4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4만9105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8.7%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412명 늘어나 누적 610만483명으로 접종률은 12.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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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30명… 치명률 0.12%━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420명)보다 18명 감소한 402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68명→482명→489명→481명→410명→420명→402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450명이다.
지난 29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65개 중 1193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3.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565개 중 1389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1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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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만4652명… 감염 비율 46.2%━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29명 ▲부산 409명 ▲대구 322명 ▲인천 537명 ▲광주 258명 ▲대전 201명 ▲울산 195명 ▲세종 62명 ▲경기 1929명 ▲강원 243명 ▲충북 277명 ▲충남 293명 ▲전북 277명 ▲전남 237명 ▲경북 469명 ▲경남 561명 ▲제주 21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652명(서울 5081명, 경기 7836명, 인천 1735명 등)으로 4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5%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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