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30일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과 육아물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남양유업 서경민 경영전략본부장, 강영실 애란원 원장.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에서 남양유업 서경민 경영전략본부장, 애란원 강영실 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물품 후원을 겸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애란원은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청소년 미혼모 특화 시설)로 임신과 출산 초기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자 및 임산부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후원 물품은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분유 '아이엠마더'로 시설 내 영유아들의 사용량과 보관 장소를 고려해 월별 3박스(36캔 상당, 연간 432캔)씩 제공되며 규모는 약 1400만원에 달한다.


산모의 조속한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두유, 차류 등 각종 제품들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제품 후원은 물론,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 지원, 시설 청소 봉사, 애란원 모자와 함께하는 문화활동 등 회사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