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8분 유신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2.66%) 오른 3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이끄는 공공투자펀드(PIF)가 디리야 유적지 신도시 개발 사업인 '디리야 게이트'를 다섯번째 기가 프로젝트로 지정했다.
디리야 게이트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디리야 지역에 총 사업비 200억달러(약 24조원)를 들여 최고급 빌라, 타운하우스, 리조트, 병원, 쇼핑센터 등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수도와 가까워 우리나라로 치면 판교에 주거와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인 셈이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미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7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DGDA)가 발주한 440억원 규모의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지역의 주택·상업·오피스 단지 조성 프로젝트 PM(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해 현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앞서 유신은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번 디리야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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