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회수된 공적자금은 396억원으로 집계됐다. 과거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 케이알앤씨에 지원한 대출금 이자수입 396억원을 회수했다.
공적자금은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중 총 168조7000억원이 지원됐고 지난해 12월말까지 119조9000억원이 회수됐다. 회수율은 71.1%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11년 60.9%로 60%대에 올라선 뒤 ▲2016년 67.8% ▲2017년 68.5% ▲2018년 68.9% ▲2019년 69.2% ▲2020년 69.5% ▲2021년 70.4%로 매년 오르고 있다.
정부는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됐다.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위해 구조조정기금을 설치했으며 2014년 말 운용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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