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스엠씨
피에스엠씨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피에스엠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1원(29.98%) 상승한 16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HLB가 피에스엠씨에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이라 풀이된다.


HLB는 지난 1일 피에스엠씨 구주와 신주 200억원 규모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HLB 외에도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노터스 등 주요 그룹사가 100억원 규모를 추가 투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절차가 완료되면 HLB 그룹은 피에스엠씨 지분 약 28.25%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

HLB는 이번 피에스엠씨 인수를 통해 그룹 내 주요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 등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 안정적 사업구조를 확보한 피에스엠씨를 통해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