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만4916명 발생했으며 일일 사망자는 30명, 위중증은 33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1만491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지난 2일(1만6817명)과 비교하면 1901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2만3612명)과 비교하면 8696명 감소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4888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8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 중 11명(39.2%)은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22만8889명(해외유입 7만642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339명으로 전날에 비해 6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30명이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월31일 유효기간이 만료된 화이자의 코로나19 단가백신 유효기간이 오는 7월31일까지로 유효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 이번 연장조치로 단가백신 접종기한도 오는 7월31일까지다.

화이자의 단가백신 접종 희망자는 오는 6월5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서 1차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1·2차 접종간격이 8주인 점을 고려해서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195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3만4388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8.7%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1만8402명 늘어나 누적 617만7943명으로 접종률은 13.1%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30명… 치명률 0.12%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30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등을 나타낸 표.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쳐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날(36명)보다 6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3552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2%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8일~3일) 사망자 추이는 29명→ 29명→ 30명→ 24명→ 42명→ 36명→ 30명 등으로 일평균 31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345명)보다 6명 감소한 33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410명→ 420명→ 402명→ 387명→ 359명→ 345명→ 33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380명이다.


2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65개 중 1249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0.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9.5%다.
수도권 확진 6860명… 감염 비율 46.5%
서울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비중은 3일 0시 기준 46.5%에 달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위중증·사망자 등을 나타내는 그래프.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쳐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2만3612명→ 1만8871명→ 7416명→ 1만9629명→ 2만420명→ 1만6862명→ 1만4916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만7395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12만1771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551명 ▲부산 1146명 ▲대구 856명 ▲인천 742명 ▲광주 439명 ▲대전 413명 ▲울산 397명 ▲세종 111명 ▲경기 3567명 ▲강원 419명 ▲충북 485명 ▲충남 515명 ▲전북 576명 ▲전남 557명 ▲경북 828명 ▲경남 1106명 ▲제주 24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912명(서울 2551명, 경기 3567명, 인천 742명 등)으로 4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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