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22위에 올랐다. 순위는 높지 않지만 공동 11위 그룹과 단 1타 차인 만큼 톱10 가능성도 충분하다.
안병훈은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아직 없다. 최고 성적은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다.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선 공동 6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안병훈 외에 강성훈이 공동 35위(3언더파141타), 노승열이 공동 57위(1언더파143타), 김성현이 공동 76위(이븐파143타)에 각각 올랐다.
AT&T 프로암은 각계 유명 인사들이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치른다.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가 한 명씩 조를 이뤄 순위를 매긴다.
단독 선두는 9언더파134타의 커트 기타야마(미국)다. 1타 뒤진 조지프 브램릿, 키스 미첼, 행크 러비오다(이상 미국) 등이 공동 2위로 기타야마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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