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아유미가 남편 권기범에게 바이크를 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은 아유미 모습. /사진=뉴스1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방송인 아유미와 남편 권기범의 '바이크 갈등'이 공개된다.
아유미와 권기범 부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바이크에 대한 엇갈린 시선을 내비친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권기범의 '나 홀로 유럽 바이크 투어' 선언으로 다툼을 겪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고를 가득 채운 권기범의 바이크 때문에 인내심이 폭발한 아유미가 바이크를 처분하겠다고 선포했다. 바이크 5대의 총 금액이 억대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권기범은 배우 류승수를 호출해 아유미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류승수는 아유미와 함께 할 '모토 캠핑'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들이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곳은 식수도 구하기 어려운 오지였다. 계곡물을 직접 정수해야 했다. 캠핑 마니아인 MC 김숙도 이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