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일 인천-시드니 노선 직항편 개설에 발맞춰 한국과 호주 두 나라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영업력을 확대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최근 시드니 소재 한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주 정부, 시드니공항, 현지 여행사 및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티웨이항공의 핵심 가치, 발전 과정, 노선망 등을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진행해 왕복 항공권도 증정했다.
정 대표는 연설을 통해 "호주 내 로컬 항공사와 협력해 현지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두 나라의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관광업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에 주 4회(월·수·금·토) A330-300(347석) 항공기를 투입해 운항 중이며 3월27일부터는 주 3회(월·수·금)로 하계 기간 운항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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