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연말정산 AI상담봇 '쏠리'의 상담시나리오를 51개로 확대해 AI상담봇의 상담범위를 넓혔다. 또 청약, 대출, 연금 등 금융상품의 소득공제부터 연말정산과 관련된 납입증명서 등 각종 서류 발급까지 안내하고 이번 연말정산 안내서비스부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담내용에 따라 기존 음성상담에 18개의 관련 화면(웹뷰)을 추가로 보여주는 멀티 모달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상담 콘텐츠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AI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AI상담이라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AI상담이 '고객중심'의 관점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상담봇 쏠리는 지난해 약 600만 콜의 고객문의를 응대했고 이 중 27%인 약 160만 콜의 고객 상담을 전문상담직원 연계없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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