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25일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진행한 뒤 새 사령탑을 선임 작업을 본격 진행 중이다.
마이클 뮐러 위원장을 중심으로 박태하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최윤겸 청주FC 감독 등 6명의 전력강화위원들이 한국 축구를 이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늦어도 이번 달까지는 우선순위로 정했던 사령탑 후보군들과의 접촉을 마무리 짓는다는 구상이다. 현재 우선순위에 따라 사령탑들과 조금씩 접촉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이 작업을 마치면 다음달 초에는 어느 정도 감독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다음달 24일 예정된 콜롬비아와의 A매치에는 새로운 감독이 벤치에서 한국 선수들을 지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감독 선임 협상의 특수성을 감안해 향후 모든 과정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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