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노화임상영양연구소는 2016년에 세워졌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이해정 소장을 비롯한 전문 인력 30여명이 일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식품(식이) 제안을 위한 데이터 분석·가공·연구와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천연 안심 소재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 노화임상영양연구소는 영양균형 및 건강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 전수 및 자문을 제공한다. 한컴케어링크는 '소비자 직접 대상 유전자 분석 검사'(의료기관을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의뢰하는 검사·DTC) 정보 등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알고리즘 및 서비스 모델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체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그간 축적한 개인건강기록(PHR)을 비롯한 여러 헬스케어 데이터를 접목해 영양관리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국책사업에도 공동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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