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2016년 CDP에 최초 참여한 이래 2019년부터 4년 연속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편입됐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관리, 경영전략, 탄소배출 목표와 성과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

CDP는 기후변화, 산림자원,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에 정보공개를 요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다.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신뢰도와 권위를 인정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다.

하나금융은 DJSI 은행산업부문 평가에서 전 세계 1위 달성과 함께 최고 등급인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이 실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