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래퍼 딘딘이 서울 광화문에서 낮은 인지도를 실감하며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의 '유산을 지켜라' 특집 사전녹화에서 인지도 게임에 참여했다.

1박2일 멤버들은 사전 녹화에서 두팀으로 나눠 시민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거나 알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1라운드에 나선 연정훈, 나인우, 유선호는 시민들이 알아볼 수 없도록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본인들만의 비법을 펼쳐 호기심을 자극했다.

연정훈은 시민들이 알아보지 못하자 급기야 국민체조까지 선보였지만 누구도 아는 척 하지 않은 채 지나가자 당혹스러워했다.

그 중 한 멤버는 제일 먼저 사람들의 인사를 받고 알아본 탓에 미션엔 패배했지만 "졌지만 기분 좋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에 나선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1라운드와 반대로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 사진을 찍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딘딘을 알아보지 못하자 그는 "아무도 못 알아봐!"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