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66.64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시건소비심리지수 개선과 더불어 기대 인플레이션도 함께 상승하면서 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월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는 66.4를 기록하며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또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4.2%로 전월(3.9%)보다 높게 나타나자 연준의 긴축 행보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조성되면서 달러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엔화는 일본은행(BOJ) 총재가 예상외로 학계 출신인 우에다 전 일본은행 심의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러 대비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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