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목적은 회사의 글로벌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으로 브랜드 전동화 비전인 '제로 에미션 프리덤'(Zero Emission Freedom)을 향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NFL 결승전 광고에는 오프로드 SUV를 대표하는 '랭글러 4xe'와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4xe'의 모습을 담았다.
기린, 미어캣, 타조, 나무늘보와 같은 동물들이 제각기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는 가운데 자연 속에서 전기 모드로 조용히 주행하는 랭글러 4xe와 그랜드 체로키 4xe를 출현시켜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대비되는 정숙함을 강조했다.
동물들은 광고의 배경음악인 '일렉트릭 부기'(Electric Boogie)에 맞춰 춤을 춰 유쾌함을 더했다. 빅게임 광고에 쓰여진 '일렉트릭 부기'는 레게 아티스트 마샤 그리피스가 1983년 발매한 곡으로 1990년대 초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마샤 그리피스, 레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섀기, 신진 레게 아티스트 앰버 리, 자밀라 팔락, 모얀과 함께 2023년 버전의 '일렉트릭 부기'를 제작했다. 지프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 Tok)을 통해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댄서들과 일렉트릭 슬라이드 댄스를 함께하는 해시태그 챌린지도 진행한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는 가장 유능하고 지속가능한 지프 SUV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으며 우리가 '4xe는 새로운 4x4'라고 말하는 이유"라며 "이것은 전 세계 수백만명의 지프 팬들이 계속해서 탐험하고 포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진보적인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미국 NFL 결승전 광고는 지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새로운 버전의 '일렉트릭 부기'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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