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모습. /사진=KAI 제공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내 도로에서 KAI 직원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8시쯤 본사 작업동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가족은 A씨가 지난 12일 KAI에 출근한 후 집으로 복귀하지 않자 13일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자필 쪽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추락이나 극단적 선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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