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653마력의 초고성능 SAV '뉴 XM'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BMW코리아
BMW코리아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모델인 '뉴 XM'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5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다.

뉴 XM에 탑재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최고 출력 653마력, 최대 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3초에 불과하다.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약 80㎞ 주행(WLTP 기준)이 가능하다.

뉴 XM에는 다양한 최고급 편의사양도 적용된다.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돼 더욱 민첩한 주행을 지원한다.

BMW 그룹과 영화음악 작곡가인 한스 짐머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이 생생한 전기차 전용 사운드로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이밖에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존 에어 컨디셔닝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BMW 뉴 XM의 예상 가격은 2억2000만~2억3000만원이며 오는 3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 XM의 사전예약은 BMW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숍 온라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