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은행과 전남도는 금리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추천서를 발급 받아 신규 운전자금과 기존 대출 대환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담보 여력이 부족한 경우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 상담이 가능하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3억원 이내로, 2년간 전라남도 이차보전을 포함해 최고 연 4%포인트 이자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대출 대상 및 제한 조건은 오는 3월 초 전라남도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금융지원책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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