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4월 말로 예정돼 있다"며 "시기는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주미 한국대사관은 매체의 관련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빈만찬 초청 상대는 지난해 12월 미국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재계 지도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만찬회를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만찬 대화 주제는 공급망과 안보 문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한국과 미국이 대중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을 방문해 대미 투자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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