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5년간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19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6.38%) 오른 1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물산은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2025년 주주 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안정적인 주주 환원 기조를 유지하면서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보유 자사주를 전량 분할 소각하기로 했다.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삼성물산이 보유 중인 자사주는 보통주 2571만8099주(13.2%), 우선주 15만9835주(9.8%)로 시가 약 3조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