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피크타임'에서 하차하고 그룹 마마무 문별이 투입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프랑스 패션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송민호.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송민호가 '피크타임'에서 하차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 측은 16일 "송민호 심사위원은 일정상 부득이하게 1라운드까지만 함께한다. 2라운드부터 문별 심사위원이 합류한다"라고 말했다.

'피크타임'은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해체돌 등이 모여 펼치는 팀전 서바이벌로, '싱어게인'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신인 섹션, 부스터 섹션, 활동 중지 섹션과 1인 팀 섹션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심사위원인 송민호는 지난 15일 열린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개인사정으로 1라운드 심사위원만 맡고 하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