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달 2022-23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15경기에 대한 페이크 파울 현황을 발표했다. WKBL은 과도한 동작으로 심판을 속이는 행위를 하는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페이크 파울 제도를 운영한다.
발표에 따르면 5라운드에서는 총 10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했다. 4라운드 7건에 비해 3건 늘었다. 구단별로는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가 4건으로 가장 많았다.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에서 각각 1건씩 기록했다.
벌칙금은 총 6명에게 부과됐다. 페이크 파울 1회는 경고 조처하며 2회는 10만원, 3회는 20만원, 4회 이상부터는 30만원의 벌칙금이 부과된다.
신한은행 한채진과 KB스타즈 심성영은 페이크 파울 2회를 기록하며 올시즌 누적 4회가 됐다. 삼성생명 강유림과 신한은행 김아름도 페이크 파울 누적 3회로 벌칙금을 부과받게 됐다. 강이슬(KB스타즈)과 이경은(신한은행)도 누적 2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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