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DAKS)는 20일 이번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하이랜더'와 '헤링턴'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닥스 하이랜더 신제품 이미지. /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는 이번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하이랜더'와 '헤링턴'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닥스는 하이랜더의 고급 소재, 미니멀한 패턴, 뉴트럴 컬러 조합으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간절기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봄 시즌 하이랜더는 닥스 특유의 체크를 격자 모양으로 새롭게 표현했으며 아웃포켓에 금속 리벳을 포인트로 매치했다. 카라와 소매 밑단에는 니트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컬러 배색 포인트로 디자인 면에서도 세련미를 더했다. 이탈리아 고급 소재를 전체적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경량감을 제공한다.

하이랜더 컬렉션은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인 9월 첫 출시 후 3차 재생산 물량까지 완판될 만큼 인기를 모았으며 올해는 착용자의 패션 취향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하이랜더 '시그니처 체크 블루종' 2종과 '시그니처 체크 재킷형 점퍼' 1종으로 구성해 출시된다.

닥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하이랜더 컬렉션은 비바람과 거친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 사람들이 입었던 원초적인 아우터 '퀼팅 재킷'의 헤리지티를 계승한 제품이다.
천과 패드 안팎을 함께 누빈 고사양 공법인 '샌드위치 퀼팅'을 적용해 안감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몸 패턴에 따라 아우터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유도해 착용감이 가볍고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