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아임리얼 딸기(190ml)와 아임리얼 토마토(190ml)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12% 인상한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아임리얼 가격을 슬그머니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 달부터는 편의점 판매 가격도 오른다. 올초 풀무원녹즙과 풀무원로하스에 이어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다음 달 1일 부터 아임리얼 딸기(190㎖)와 아임리얼 토마토(190㎖) 제품의 편의점 판매 가격을 기존 3300원에서 3700원으로 12%(400원) 올린다. 이미 풀무원 홈페이지에서는 190㎖ 아임리얼 제품을 인상된 가격인 3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앞서 풀무원녹즙은 1월부터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해 2월 가격을 올린 지 약 1년 만이다. 풀무원녹즙은 ▲녹즙 16종 ▲식물성유산균 3종 ▲발효유 8종 ▲대용식 1종 ▲건강즙 10종 ▲기호식품·유제품 1종 등 총 39종의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풀무원 기능성 건강식품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도 다음 달 1일부터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제품가격을 5~12% 인상한다. 가격 조정에 따라 헬스케어 제품 ▲요거젤(2개월) 9만→9만5000원 ▲아이보감(3개월) 39만→42만원 ▲동충하초(120포) 48만→51만원 ▲100억 면역 유산균(180포) 27만→28만5000원 ▲데일리칼슘(180포) 12만→13만원 ▲알티지 오메가(3개월) 10만→11만원 등으로 인상한다.

뷰티케어 제품은 ▲퍼스트세럼 6만→6만5000원 ▲타임리턴 2종 세트 9만→9만9000원 ▲멀티 세럼 옴므 4만5000→5만2000원 ▲퍼펙트 선블럭 3만5000→3만8000원 등으로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