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는 선착순으로 17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1차 20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여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휘발유, 경유, LPG를 사용하는 12인승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다.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는 제외되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간동안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2만~10만원의 인센티브가 12월에 지급된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운행하는 차량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 미세먼지 저감 확대에 기여하고,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받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인센티브를 지급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20명 모집에 1211명이 참여, 747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54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고, 34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산 소나무 37,912그루를 식재한 양과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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