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모아데이타는 전 거래일 대비 375원(9.97%) 오른 4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도운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전날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산업화 시대의 쌀이 반도체라면 디지털 시대의 쌀은 '데이터'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없이 AI(인공지능) 시대 등 미래를 책임질 신산업 육성은 요원하다"며 "글로벌 스탠다드 관점에서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방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주례회동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규제혁신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조만간 3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유망 신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 및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데이타는 AI 기반 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예측용 장비 개발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지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