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수보험료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16조41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0% 증가한 1조3111억원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81.1%로 전년(84.6%)과 비교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 손해율 역시 79.5%에서 79.4%로 소폭 개선됐다. 일반보험 손해율은 73%로 전년(68.4%) 대비 상승했다.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은 전년(203.1%) 보다 32.6%포인트 하락한 170.5%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 지급 관련 손해액이 줄고 12회차 및 25회차 유지율이 상승세를 지속했다"며 "음주 뺑소니 처벌강화, 상급병실료 인정기준 개선 지속 등 제도 개선 요인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소폭 개선돼 실적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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