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아인의 사주 풀이를 공개했다. 당시 제작진은 A씨에게 유아인의 본명과 남성이라는 기본 정보만 알려줬고 무속인은 해당 사주가 유아인이라는 것을 모른 채 사주 풀이를 시작했다.
무속인은 유아인의 구설을 예상했다. 그는 "이 친구가 올해 성주가 들어섰다"며 "재물이나 문서, 운을 관장하는 것인데 엄홍식의 경우 성주가 들어와 하기 싫어도 바쁘게 움직이는 운기를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참 웃긴게 뭐 하나 할 때마다 이슈를 냈어야 했는데 지금은 조용하다"며 "이 친구가 활동해도 일적으로는 예전만큼의 빛을 볼 수 없는 걸로 본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만의 색깔이 너무 뚜렷하고 하고 싶은 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며 "연예인이면 소속사에서도 내려놓은 망나니다. 통제가 안 된다. 어느 날은 잠수탔다가, 어느 날은 외국 갔다가 자기 멋대로인 영혼"이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내년 또는 후년에 자칫 잘못하면 구설에 오르고 망신이 든다고 예측했다. A씨는 "이 친구는 내년, 후년에 진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세간의 질타를 받을 수 있는 망신수가 들어온다"며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겠으나 말실수가 됐든 행동의 실수가 됐든 이미 한 번 구설에 올라 있어야 할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자유분방하고 남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이 꽂히는 대로 하는 사주다. 예술가보단 그냥 똘끼다"라며 "'내 갈길을 막지마라'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유아인의 결혼운도 내다봤다. 그는 "너무 자유분방한 성향으로 결혼(운)도 보이지 않는다. 혼자 사는 삶 자체를 즐길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 등 마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은 최근 소변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데 이어 모발에서 프로포폴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과수 마약 감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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